추석맞이 동두천 시 관내 업체들 온정의 손길 답지

2013-09-10     김수홍 기자

[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추석을 맞아 동두천 시 관내 업체들에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다.

지난 9일 정보통신 협회 경기북부협의회(회장 이창봉)회원들이 쌀 10kg 40포, 라면 50box를 동두천(주)한북 테크(대표 안준만)를 통해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웃돕기 물품을 기증했다.정보통신 협회 경기북부협의회는 추석을 맞아 시, 군을 선정, 쌀과 라면 등을 기탁, 불우이웃들과 사랑의 온정을 나누고 있다.

한편 동두천시는 후원받은 물품들을 주무부서의 추천을 받아 추석 전 각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