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맞이, 소외된 이웃과 함께

2013-09-11     김수홍 기자

[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교육지원청 정연남 교육장이 추석을 맞아 10일과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하고 수용자들을 위로하고 물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한편 연천군 신서면 주민자치위원회 심재민 위원장과 위원들이 10일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 20가구를 방문, 쌀과 라면등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등 추석을 앞둔 연천관내 유관단체들의 성금과 물품들이 답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