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서,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 위문품 전달
2014-09-12 이춘만 기자
박승환 연수경찰서장은 “북한이탈주민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그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보살핌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에게 정작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박승환 연수경찰서장은 “북한이탈주민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그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보살핌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에게 정작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