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8보병사단 장병들의 이웃사랑 돋보였다.
2014-09-18 김수홍 기자
육군 제28보병사단 정성화 주임 원사는 “평상시처럼 국민들이 안전하게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북경계 임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민을 위한 군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육군 제28보병사단 정성화 주임 원사는 “평상시처럼 국민들이 안전하게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북경계 임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민을 위한 군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