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한이탈주민과 행복한 추석 명절맞이 행사
2013-09-22 이춘만 기자
이어 17일에는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및 시 오병집 안전행정국장과 자치행정과 직원들이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를 함께 했다.
이들은 인천시 전 지역의 북한이탈주민들 중 소외계층 100세대에게 불고기, 전, 나물, 떡, 과일, 식혜, 김 등 추석음식을 전달하여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어 17일에는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및 시 오병집 안전행정국장과 자치행정과 직원들이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를 함께 했다.
이들은 인천시 전 지역의 북한이탈주민들 중 소외계층 100세대에게 불고기, 전, 나물, 떡, 과일, 식혜, 김 등 추석음식을 전달하여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