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송도국제도시 불법 현수막 근절
2014-09-25 이춘만 기자
경제청 관계자는“송도의 불법 현수막을 그대로 둘 경우 송도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는 것은 물론 송도가 ‘미분양 천국’이라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어 자정 결의를 했다”며 “법질서 차원에서 불법 현수막 근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청 관계자는“송도의 불법 현수막을 그대로 둘 경우 송도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는 것은 물론 송도가 ‘미분양 천국’이라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어 자정 결의를 했다”며 “법질서 차원에서 불법 현수막 근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