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중국 즈보시 장경영 부시장 일행 방문

2013-09-26     김동환 기자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경기 광주시는 국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산동성 즈보시의 장경영 부시장과 기업대표단, 공연단 일행 40명이 27일 광주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장경영 부시장 일행은 2박 3일간 광주에 머물면서 제7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1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장 부시장 일행은 남한산성, 경기도 수질개선본부 팔당전망대,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등 관내 주요시설을 둘러보게 된다.

즈보시 기업인은 주성엔지니어링, 대흥제과제빵기계를 방문해 교류의 폭을 경제분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즈보시 공연단은 곤지암도자공원에서 28일 오후 4시20분 제7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1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개막식 식전공연과 29일 오후 2시 즈보시 전통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와 즈보시는 지난 2003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교류, 스포츠 교류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양 도시의 도자기축제를 상호 교환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