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현동 모자 살해사건 현장검증
2013-09-28 이춘만 기자
[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인천 모자(母子) 살인사건'에 대한 현장검증이 28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인천시 남구 용현동 피의자 정(29)씨의 모친 김모(58)씨의 집에서 열렸다.
정씨는 운동복 차림에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현장에서 범행을 재연했다.
[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인천 모자(母子) 살인사건'에 대한 현장검증이 28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인천시 남구 용현동 피의자 정(29)씨의 모친 김모(58)씨의 집에서 열렸다.
정씨는 운동복 차림에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현장에서 범행을 재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