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에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

2022-10-06     조성준 기자
노벨상
[매일일보 조성준 기자] 올해 노벨 문학상의 영예는 프랑스 출신의 작가 아니 에르노(82)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6일(현지시간) 에르노를 202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