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 반값 할인

2022-10-27     홍석경 기자
사진=롯데카드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롯데카드는 오는 30일까지 디지로카앱에서 ‘비비안 마이어(Vivian Maier) 사진전’ 반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는 디지로카앱 띵탭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11월 3일 추첨을 통해 50% 할인권 총 2000매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현장에서 할인권 제시 후, 롯데카드로 결제 후 입장하면 된다. 할인권은 본인포함 4명까지 적용되며, 사용 기한은 11월 25일까지다. 전시 입장권 정가는 성인 1만8000원, 청소년/어린이 1만4000원이다. 한편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 투어 이후 아시아 투어 중 첫 번째로 개최된 이번 전시는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진행되며, 거리 사진가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작품 270여점과 영상, 음성 자료 및 소품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