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공동하수처리시설' 착공...수질개선 효과 기대
2010-09-14 정수호 기자
한편, 평택항만공사는 지난 9일 평택항 배후단지에서 ‘공동하수처리설치공사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서정호 사장은 “평택항 배후단지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공동하수처리시설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평택항 수질개선은 물론 입주업체들의 초기 투자비용이 절감돼 경제적 부담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항만공사는 지난 9일 평택항 배후단지에서 ‘공동하수처리설치공사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서정호 사장은 “평택항 배후단지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공동하수처리시설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평택항 수질개선은 물론 입주업체들의 초기 투자비용이 절감돼 경제적 부담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