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데리버거', 10일 오후 10시까지 1100원

2014-10-10     권희진 기자

[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롯데리아가 ‘리아데이’를 맞아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리아는 10일을 ‘리아데이’로 정하고, 밤 10시까지 인기 메뉴인 데리버거를 평소 가격인 2300원보다 52% 할인된 11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1인당 살 수 있는 데리버거 갯수는 5개로 제한된다. 이와 함께 롯데리아는 다음 달 11일에도 이와 비슷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