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범죄 소방 안전 통합 상황실 전국 첫 가동
2014-10-15 김수홍 기자
시는 12억 7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중앙동 두드림 희망센터(구 소방서)1층에 421㎡ 규모의 관제실과 상황실, 정보통신실, 어린이 체험관 등을 갖추고, 범죄를 비롯한 화재발생 시 소방통로 확보를 비롯한 구급구조 등 소방 영상정보와 연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내 설치된 폐쇄회로(CC)TV 방범용 679대, 주, 정차단속용 29대, 재난재해용 17대 등 727대를 통합, 24시간 통합운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