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채권 타사대체입고하면 최대 30만원 준다

2023-12-20     이채원 기자
사진=신한투자증권
[매일일보 이채원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은 타사에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신한투자증권에 입고하는 고객 대상으로 최대 3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년 3월 31일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이벤트 참여 신청 후 타사에 보유하고 있는 신용등급 A- 이상의 국공채, 특수채, 회사채 등(회사채 중 CD, CP, 전자단기사채, 외화채권 제외) 이벤트 대상 채권을 신한투자증권으로 입고하면 순입고 총 금액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채권 순입고 금액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일 경우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 순입고 금액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일 경우 상품권 2만원, 1억원 이상일 경우 1억원 당 상품권 3만원씩 최대 30만원까지 지급한다. 단, 이벤트 종료 후 2023년 4월 말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