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최근 3년간 화재 4천600여건 발생
2014-10-17 최석현 기자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화재사망자가 비 법정대상인 일반주택과 주의력·신체능력이 저하되는 노인층에서 많았던 점을 감안해 화재사망자 통계 기준을 법정·비 법정 대상물로 분리해 체계적으로 분석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화재사망자가 비 법정대상인 일반주택과 주의력·신체능력이 저하되는 노인층에서 많았던 점을 감안해 화재사망자 통계 기준을 법정·비 법정 대상물로 분리해 체계적으로 분석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