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굿 디자인 어워드 등서 디자인 인정받아
‘GEN100’, 최우수상 및 ‘RS101G’ 브론즈 어워즈 수상
2014-10-17 김형석 기자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국내 가구기업 리바트는 사무가구 브랜드 하움의 ‘GEN100’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3 굿 디자인 어워드 가구부문에서 최우수상인 조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GEN100’은 벤처사무실, 소형오피스 등에 적합한 구성으로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작업공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단순하고 실용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또한 모든 자재는 친환경 기준에 적합한 소재로 구성됐다.또한 리바트는 자사 네오스 공용소파 ‘RS101G’도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한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생활용품 및 홈오피스용품 부문에서 브론즈 어워즈를 수상했다.‘RS 101G’는 휴식과 업무가 혼합된 공용 공간에 적합한 제품으로 다양한 기능이 가능한 소파에 새로운 업무 트렌드를 접목시켜 휴식과 더불어 캐쥬얼한 미팅 모임을 가능케 했다.리바트는 이외에도 ‘UNO703’ 중역가구 ‘M1’ 사무의자가 굿디자인 어워드와 핀업 어워드에서 인증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