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국내외 지수 ELS 등 파생결합증권 2종 공모

2023-01-05     이채원 기자
사진=유안타증권
[매일일보 이채원 기자] 유안타증권은 이달 12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2종을 총 2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ELS 제506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S&P500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10.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0.00%(연 10.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5065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S&P500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5%(8개월, 12개월, 16개월), 80%(20개월, 24개월, 28개월) 75%(32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10.02%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0.06%(연 10.02%)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5064호는 최소 10만 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HTS, MTS에서 청약 가능하다. ELS 제5065호는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HTS, MTS에서 청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