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하이트진로는 19일부터 이틀간 ‘북한산 컬러풀 페스티벌’에서 복분자(생과)를 나눠주는 ‘햇복분자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에서 ‘진로 햇복분자’의 주원료인 햇복분자 생과 무료로 제공하고 ‘팔팔한 햇복분자 팔씨름 대회’ 이벤트를 진행했다.하이트진로의 ‘진로 햇복분자’는 당해 연도에 수확한 100% 국내산 순수 햇복분자만 사용해 맛의 변질이나 산화 없이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한 제품이다.한편 ‘햇복분자와 함께하는 팔팔한 산행’ 캠페인은 북한산을 시작으로 26~27일에는 도봉산 출입로에서 11월 2~3일에는 청계산 입구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