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인천의료원장, 현 조승연 원장 연임
지역 공공의료 기틀 마련 기대
2014-10-20 이춘만 기자
또한 우리나라 의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7월부터 34개 지방의료원을 대표하는 회장직을 맡아 ‘발전하는 공공의료’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재임용된 조 원장은 "인천을 위해 더 많은 봉사를 하라고 재임용된 것 같다"며 "지역 공공의료 기틀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 의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7월부터 34개 지방의료원을 대표하는 회장직을 맡아 ‘발전하는 공공의료’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재임용된 조 원장은 "인천을 위해 더 많은 봉사를 하라고 재임용된 것 같다"며 "지역 공공의료 기틀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