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등산용품 최대 50% 할인

2014-10-20     김형석 기자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이마트는 단풍 계절을 맞아 23일까지 각종 등산용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 모델들이 서울 중구 황학동 청계천점에서 할인 판매 중인 등산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