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하면 N페이 5000원 준다

2023-02-02     이채원 기자
사진=KB증권
[매일일보 이채원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오는 3월까지 ‘KB증권 마이데이터가 N페이(네이버페이) 쏩니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내 자산(계좌, 카드, 보험, 통신사 등)을 직접 선택하고 연결해 주체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다수의 고객들이 이용하는 기관 50개를 한 번에 검색해주는 ‘추천 기관 연결하기’ 기능이 있어 잊고 있던 내 자산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국내거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내 처음으로 마이데이터 자산을 연결하면 N페이(네이버페이) 5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자산을 연결하면 연결할수록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며, KB증권 공모주 우대혜택(1.2배) 제공 및 마이데이터 연계 특판 상품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