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인천지부‘건강 꽃길 가꾸기 행사

2014-10-27     이춘만 기자

[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지난 25일 남동구 인천대공원 인근 “장수천”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65㎡의 땅에 2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건강 꽃길 가꾸기!’행사를 벌였다.

건협은 이날 전국의 주요 하천 유역에서 통일된 하나의 주제로 “메디체크 건강 꽃길 가꾸기” 사업을 전개했다.건강관리협회는 지역별 하천과 식재 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존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건강한 하천을 추구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 등 지속적인 “메디체크 건강 꽃길 가꾸기” 사업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