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아사이수퍼베리21’ 출시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 함유
2013-10-28 김형석 기자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은 28일 아사이베리와 20가지 베리류를 한잔에 담은 건강음료 ‘아사이수퍼베리21(80ml·30포)’을 출시했다.아사이수퍼베리21은 아마존의 흑진주라 불리는 아사이베리와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복분자 등 매일 먹으면 좋은 과일로 선정된 베리류 20가지를 함유한 건강음료다.아사이베리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 안토시아닌과 함께 무기염류, 오메가3·6·9, 탄수화물, 비타민 A와 B 등 풍부한 영양소를 지니고 있어 브라질 아마존에서는 수 세기 동안 원주민들에게 건강과 에너지를 주는 ‘생명의 나무’로 알려져 있다.또한 아사이슈퍼베리21은 바쁜 현대인의 생활 습관에 맞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도록 스파우트파우치 형태로 제작됐으며 풀무원 온라인 판매채널인 풀무원이샵(www.pulmuoneshop.co.kr)과 GS샵 등 대형 온라인몰에서 1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