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세계건설 장충동 사옥 매입

2014-10-29     권희진 기자
[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이마트는 연수시설 건립 부지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신세계건설이 소유한 장충동 사옥과 부지를 228억8300만원에 매입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마트는 매입한 건물과 땅, 이미 확보한 부지, 국유지 등을 연계해 도심형 연수시설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