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창사 34주년 기념 생필품 '반값' 할인
2014-10-30 권희진 기자
어획과정에서 상처가 생겨 정상품으로 팔 수 없는 국산 냉동 굴비는 ‘이유 있는 굴비’로 이름 짓고 정상가의 절반인 9700원(40마리)에 판다.
아일랜드 연어는 횟감(240g)이 1만5800원, 구이용 생연어(100g)는 3500원에 내놨다.
어획과정에서 상처가 생겨 정상품으로 팔 수 없는 국산 냉동 굴비는 ‘이유 있는 굴비’로 이름 짓고 정상가의 절반인 9700원(40마리)에 판다.
아일랜드 연어는 횟감(240g)이 1만5800원, 구이용 생연어(100g)는 3500원에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