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M] 넷마블, 첫 전략 MMO '아이언쓰론' 공개... 글로벌 경쟁력 확대
2019-04-19 강미화 PD
[이승원 넷마블 부사장] 전략게임의 세대교체 시점이 왔고 차세대 게임성의 니즈가 커지고 있으며 넷마블의 강세인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도 그 기회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간 장르 혁신으로 시장을 선도해온 넷마블에게 큰 기회라고 생각한다. 차세대 전략 MMO게임 '아이언쓰론'이 그 기회를 넷마블의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지금까지 전략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차원전, 배틀로얄, 팀 데스매치 등 전투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전장 콘텐츠를 선보입니다.[강재호 포플랫 대표] 실제 유저가 오랫동안 플레이하면서 만족하는 것은 새로운 전투입니다. 저희가 전략게임에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다양한 전투들과 깊이를 제공함으로써 유저가 처음 보는 매력 그뿐만 아니라 1년을 플레이 하더라도 2년을 플레이 하더라도
계속 재미있을 수 있도록 많은 전투모드를 갖추었고 앞으로도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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