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최한결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GTEP 청년무역대상' 이커머스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외대 GTEP 사업단 2-COMEUS팀은 서로 다른 언어를 전공하는 팀원들의 역량을 활용해 동남아 1위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를 통해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마케팅 및 해외 판매를 실시했다. △일본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등 전공언어로 라이브 방송을 실시했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마케팅을 실행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