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이엔티의 멘토링 특전 제공
매일일보 = 최한결 기자 |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는 스토리 IP 개발사 고즈넉이엔티와 북적북적 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작품 접수는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이메일을 통해 지원 가능하고 장르에 제한없이 △영상(웹·드라마·영화) △웹툰 △출판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이 가능한 순수 창작 스토리로 작품 개요를 포함한 스토리(시놉시스) 등 필수 제출 양식을 갖춰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원천 스토리에 대한 △출판 △웹툰화 △영상화 기획 개발을 위한 고즈넉이엔티의 멘토링이 지원돼 창의적인 이야기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작가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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