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6위로 준결승행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가 파리 올림픽 자유형 1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황선우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100m 예선에서 예선 8조 경기에서 48초41로 조 6위를 기록했다.
전체 16위로, 17위를 한 호주의 윌리엄 양보다 0.05초 앞서며 준결승행 티켓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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