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與野, 권은희 남편 재산 두고 공방. 또다시 네거티브 시작된 선거판. 江山도 5년 만에 변하는 時代에 역주행 하는 건 政治판 밖에 없군.
◇불법 안마시술소 업주 수첩서 검·경 명단 50여명 확인. 형님, 아우님 하는 세상. 불법도 情報싸움이라. 이러니 단속 情報 유출되지.
◇부산지하철, 용감한 시민 찾습니다. CCTV속 목마 태워 전동차 지붕에 소화기 분사 포착. 대한민국 ‘希望’ 아직 살아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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