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단합력 ‘不在’새누리, 서청원 안 보이고. 지도력 ‘不在’새정치연합, 전략 없는 ‘전략공천’民心 떠난 7·30 재보선 어찌하나.
◇與野 주례회동, 세월호 특별법 합의 불발. 쟁점인 수사권 부여 이견. 黨利 때문 아닌가. 시작이 半이라고 搜査부터 하시죠.
◇北, 中에 "줏대없다" 노골적 반감. 四面楚歌 김정은 '북핵 불용' 원칙 고수.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는 성경 구절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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