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朴대통령 ‘최경환 끌고’ ‘김무성 받치고’ 경제살리기 드라이브. '충격 요법'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 大企業. 돈 푸는 날도 얼마 안 남았네.
◇與野, '2+2' 협상 절충안 못 찾아. 참사 이후 달라진 대한민국 만들겠다며 의욕 보였던 국회가 黨利黨略에 얽매여 '허송세월'만 보내는군.
◇유병언 변사체 발견. 조희팔 사건과 유사해. 진짜 가짜 공방 속에 경찰 130만명 투입. 결국엔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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