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정두리 기자] 롯데홈쇼핑은 오는 19일 오전 6시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 '1사 1명품' 방송을 진행해 '아이러브허브 허브찜질팩'과 '양인혜 요리퀸 마늘박피기&야채다지기'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러브허브의 '허브찜질팩'(5만9800원)은 부드러운 면소재와 건조된 천연허브를 사용한 찜질팩으로, 분무기로 물을 뿌린 뒤 전자레인지로 몇 분만 가열하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 '양인혜 요리퀸 마늘박피기&야채다지기'(4만9800원)는 단시간에 위생적으로 마늘과 야채를 손질할 수 있는 제품이다.
롯데홈쇼핑이 진행하는 1사 1명품 방송은 중소기업청이 함께하는 TV홈쇼핑의 대표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1사 1명품 방송을 통해 약 20개의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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