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통 플랫폼서 상위 랭킹 차지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스킨1004가 대표 제품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이 출시 후 10년간 누적 판매량 760만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전성분을 EWG 그린 등급으로 구성하고 논코메도제닉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여기에 약산성 pH 성분이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맞춰준다.
특히 센텔라 앰플은 글로벌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상위 랭킹을 차지해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초 올리브영 글로벌 스킨케어 부분 2위를 기록한 데에 이어 온라인 K뷰티 플랫폼 스타일바나의 2023 어워즈에서 베스트 앰플 부문을 수상했다.
작년 하반기에는 아마존 페이셜 세럼 부분 5위를 차지했으며, 최근에는 K뷰티 쇼핑몰 코리안 스킨케어에서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연합(EU) 지역 랭킹 1위를 달성했다.
한편, 스킨1004는 올 3분기까지 예스스타일, 스타일코리안, 스타일바나, 올리브영 글로벌몰 등 글로벌 플랫폼 4사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85% 상승했다.
스킨1004 곽인승 총괄은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K스킨케어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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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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