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혜경 기자 |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일반대학원 석사 박사과정 개원 기념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사회복지실천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대학과 일반대학원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특강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 특강은 지방자치와 사회복지실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을 맡은 지주연 양평군 부군수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시작해 공공사회복지 업무를 30여년간 담당했다.
2회 특강은 디지털사회와 사회복지실천을 주제로 한은경 중곡종합사회복지관장이 진행한다. 한 관장은 사회복지현장에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업무 진행과 서비스 전달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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