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작가 후원 활동 이어가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센텀시티점에서 지난 10월 2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부산의 청년작가 3인을 조명하는 전시 <응시: 세 방향의 시선>를 선보이며 지역작가 후원을 이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노인우·김도연·김유림 작가가 참여하며, 원화부터 설치작품까지 총 65점이 소개된다.
대표작은 노인우 작가의 <Space 14 series>, 김도연 작가의 <for me>, 김유림 작가의 <돌파를 위한 여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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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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