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천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고양병 이기헌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1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해 이재명 당대표로부터 더불어민주당 고양시병 후보 공천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기헌 후보는 고양병 민주당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두 차례의 경선에서 승리해, 지난 4일 민주당 후보로 최종 확정된 바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 이기헌 후보는 “두 번의 치열한 경선을 거쳤던 만큼 오늘 당으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기헌 후보는 “저를 믿고 후보로 선택해 주신 당과 일산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과 경제가 살아나는 ‘다시 뛰는 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결의를 밝혔다.
한편, 이기헌 캠프 선대위는 홍정민 의원을 비롯해 함께 경쟁했던 모든 예비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며, 오는 19일 13시 선대위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고양=김천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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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전라도출신 국개의원은 모조리 공천학살하고서 전라도에 기대어 전라도 호구삼기.
{{{ 전라도 ☆개☆호☆구 취급}}} 박용진(전북 장수) 윤영찬(전남 영암) 송갑석(전남 고흥)
박영순(전북 무주) 김한정(전북구례) → 공천탈락/친명 공천
02. 맘속으로 전라도를 엄청 혐오하지만, 가정부는 부리기 쉬운 전라도만 이용하고,
마누라 몸종년을 만만한 전라도에 공천하여 전라도를 능멸함 .
03. 핵자금 4억 5천만달러 국민 몰래 북한 송금하기.
04. 반일을 외치지만 초밥을 즐겨 쳐먹고, 세금도둑 법카로 일제삼푸만 애용하기.
{{{ 이재명 아가리는 반일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