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페스티브 디너 뷔페 2인 이용 가능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보코 서울 명동 호텔이 2024년 연말 시즌을 맞아 ‘메리 보코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보코 서울 명동 호텔 공식 홈페이지 및 IHG 리워드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메리 보코 스테이 패키지는 디럭스 룸, 프리미엄 룸, 스위트 룸 중 선택할 수 있는 객실 1박과,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52 마켓 플레이스’에서 제공하는 페스티브 디너 뷔페 2인 이용 및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페스티브 디너 뷔페는 보코 셰프가 추천하는 연말 특선 메뉴를 뷔페식으로 무제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샐러드, 샤퀴테리, 닭 구이, 구운 가자미, 소 등심 구이, 연어 구이 등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디저트에는 보코 파티시에가 페스티브 분위기를 듬뿍 담아낸 통나무 모양의 부시 드 노엘, 독일식 전통 빵 슈톨렌, 팡도르 트리 케이크, 마들렌 트리 등 다양한 특별한 메뉴가 마련된다. 페스티브 디너 뷔페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보코 서울 명동 호텔 관계자는 “보코만의 감각이 담긴 연말 페스티브 디너 뷔페 혜택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설레는 연말을 더욱 특별하게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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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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