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교원더오름은 다이어트 식품 ‘라이트핏’을 오는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이트핏’은 클렌즈 바, 에너지업 쉐이크, 멀티 슬림으로 구성됐다. 체지방 감소와 함께 단백질‧식이섬유‧비타민 등 필수 영양성분을 섭취해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클렌즈 바는 통곡물과 프락토올리고당 등 5000mg의 식이섬유가 함유됐고 그레인 뮤즐리‧크렌베리‧아몬드로 구성됐다.
체중조절용 제조식품인 에너지업 쉐이크는 단백질‧통곡물 과채류 분말로 구성됐다. 우유와 함께 먹어도 총 열량이 210Kacl로 낮다. 비타민 11종과 미네랄 5종도 함께 함유돼 다이어트 시 부족할 수 있는 영양분까지 섭취 가능하다. 특히 곡류효소분말과 특허 받은 효모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속 편히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인 멀티 슬림은 콜레우스포스콜리‧아연‧셀렌‧비타민 B1와 C 등이 함유돼 체지방 감소부터 항산화‧면역‧에너지 대사‧철 흡수 등 5중 기능의 솔루션 제품이다.
라이트핏의 순환 구성은 단계별로 하루에 1회씩만 섭취하면 된다. 하루 한끼 식사 에너지업 쉐이크 1잔과 간식 대용으로 클렌즈 바 1개, 그리고 멀티 슬림 1회(2정) 섭취만으로 무리한 식사 조절 없이 체중관리를 할 수 있다.
교원더오름 관계자는 “라이트핏은 체중관리는 물론 먹기 간편하고 맛 또한 좋아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아침 식사를 자주 거르는 직장인에게도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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