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의 클럽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일본 초고반발 프리미엄 클럽 브랜드 아사가오가 최근 국내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전 리듬체초 국가대표 신수지의 클럽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그 관심도는 더욱더 커지고 있다.아사가오의 프라우디아 24K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 드라이버는 프리미엄 클럽만을 고집해온 아사가오의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고강도 경량 티타늄인 XAT902를 개발해 반발계수 0.94 이상의 고반발을 일궈냈다.솔 부분에 아사가오만의 자개 무늬를 레이저로 각인해 웅장하고도 우아한 세련미를 느낄 수 있으며 2피스 정밀 주조 & 페이스 컵을 적용해 안정적인 스윙 밸런스를 실현했다.솔 내부에는 2개의 웨이트 바를 장착한 저중심 설계로 비거리 확보에 이상적인 탄도를 만들었고 페이스의 유효타구 면적을 넓혀 방향성도 향상시켰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