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광표 기자]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 실종자 수색이 5일 차에 접어들었다.
사고 현장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은 1천200t급 대형 해체용 크레인 부품을 들여왔으며 이날부터 이틀에 걸쳐 해체용 크레인을 조립해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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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광표 기자]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 실종자 수색이 5일 차에 접어들었다.
사고 현장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은 1천200t급 대형 해체용 크레인 부품을 들여왔으며 이날부터 이틀에 걸쳐 해체용 크레인을 조립해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