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하단에 들어간 신칸센 모습. 사진=국가철도공단 인스타그램 [매일일보 김간언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린 ‘8.15 광복절 콘텐츠’에 일본 신칸센 이미지가 사용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16일 국가철도공단은 SNS 이용하는 국민들께 불편함을 드린 점에 대해 공단에서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으며, 향후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광복절 맞이 콘텐츠에 신칸센 이미지를 사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간언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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