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홍석경 기자 | NH농협카드 다음달 1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고향사랑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경품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응모 고객 중 고향을 포함한 국내 가맹점에서 NH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합산 60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1등 하나투어 여행권 200만원(3명) △2등 LG울트라 HD TV 65형(10명) △3등 애플 에어팟 프로(20명) △4등 농민신문사 전원생활 1년 구독권(3000명) △5등 디지털 농민신문 1년 구독권(1만명)을 제공한다.
이용금액 60만 원 당 추가 추첨권(최대 10매)이 부여되며, 4등과 5등은 목표금액 달성여부와 관계없이 응모 시 추첨권을 부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내 ‘고향사랑’ 카테고리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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