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종 세트 및 5개 단품 와인 선봬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아영FBC 와인나라가 추석 대목을 앞두고 ‘추석 와인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3일 알렸다.
이번 선보인 와인 선물세트는 그간 와인나라 고객의 인기를 받아온 스테디셀러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세트까지 총 7종의 세트(와인 2종)와 5개의 단품 와인을 망라했따.
프리미엄 나파밸리 와인세트를 비롯해 이탈리아 와인 명가 안티노리 세트, 미국 와인의 대명사 캔달잭슨 세트 등을 마련했다.
현재 와인나라는 12개 직영매장(본점, 경희궁점, 명동점, 서래마을점, 성수점, 시청점, 신용산점, 압구정점, 코엑스점, 홍대점, 경기 일산점, 인천 송도점)을 보유했다.
구매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와인나라 온라인몰, SNS,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특별함과 실속을 두루 갖춘 다양한 와인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면서, “와인나라가 정성스레 준비한 추석 선물세트를 전하며 풍성하고 사랑 넘치는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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