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경근기자] 동면 장학지구 부영아파트 신축 물량이 모두 임대아파트로 공급된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시행사((주)부영주택)가 신청한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계획을 13일자로 승인 고시했다.
부영아파트는 지난해 말 착공,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신축 물량은 7개동 370세대로, 당초에는 임대 330세대, 분양 40세대로 계획했으나 370세대 모두 임대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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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황경근기자] 동면 장학지구 부영아파트 신축 물량이 모두 임대아파트로 공급된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시행사((주)부영주택)가 신청한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계획을 13일자로 승인 고시했다.
부영아파트는 지난해 말 착공,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신축 물량은 7개동 370세대로, 당초에는 임대 330세대, 분양 40세대로 계획했으나 370세대 모두 임대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