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천리포수목원, 수국이 수북수북!
상태바
태안 천리포수목원, 수국이 수북수북!
  • 민옥선 기자
  • 승인 2018.07.22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국을 찍고 있는 관광객 모습 사진= 천리포수목원 제공

[매일일보 민옥선 기자] 연일 계속되고 있는 무 더위 속에서도 태안의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의 시원스럽게 피어난 수국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풍성한 흰 꽃다발로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는 미국수국 ‘아나벨리’를 비롯해 피아, 아예샤, 함부르크, 니그라, 마리에시, 골리앗 등 보랏빛, 푸른빛으로 꽃이 피어 탐방객들의 여름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