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지청장, 서울중앙 부부장, 법무부 검찰국 검사, 법무부 검찰2과장, 수원 형사4부장, 대검 중수1과장, 서울중앙 특수1부장, 대검 수사기획관, 서울중앙 3차장, 법무부 기조실장, 사법연수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겸손하고 청렴·강직한 성품으로 탁월한 수사능력과 정확한 판단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공사 생활이 엄정하며 매사 성실하고 솔선수범하는 품성으로 알려져 있다. 부인 황경희(51)씨와의 사이에 1남 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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