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전남 여수에서 관광버스와 택시가 추돌해 5명이 사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전 10시52분께 전남 여수시 소라면 대포리 여수-순천간 자동차전용도로에서 택시와 관광버스가 추돌해 택시운전사 홍모(60)씨가 숨지고 버스 승객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버스가 택시 운전석 쪽을 들이받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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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전남 여수에서 관광버스와 택시가 추돌해 5명이 사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전 10시52분께 전남 여수시 소라면 대포리 여수-순천간 자동차전용도로에서 택시와 관광버스가 추돌해 택시운전사 홍모(60)씨가 숨지고 버스 승객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