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에서 지역별 자존심이 걸린 트로트 전쟁이 시작된다.
뿐만 아니라 미스터리 선수 선발전으로 증명된 끼와 실력을 갖춘 지역 대표선수들은 팀으로 뭉치게 된 만큼 환상적인 케미는 물론, 트로트라는 장르가 지닌 장점을 한껏 살려 흥과 감성까지 모두 잡은 무대로 안방극장에 열띤 응원전까지 열리게 만들 계획이다.
8개 지역의 레전드 대표 감독과 코치진, 응원단장과 매력 넘치는 참가선수들의 향연으로 K-트로트를 밝히고 있는 '트롯 전국체전'은 주말 예능 프로그램의 강자로 자리매김하며 대중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손에 땀을 쥐는 팽팽한 서바이벌을 진행하고 있는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