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홍석경 기자 | 한화생명은 최근 암 트렌드를 새롭게 반영한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 3.0’(시그니처암3.0)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보험은 최신 소비트렌드에 맞춰 최대 7번까지 진단 자금을 받을 수 있게끔 암특약을 세분화했다. 또 기존 일반병원과 상급종합병원으로만 구분되던 통원급부도 종합병원까지 다양화했다. 아울러 고객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경증 유병자를 위한 라인업까지 확대했다.
가입가능연령은 일반형·경증간편가입형·간편가입형 모두 만15세에서 80세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생명 고객센터나 홈페이지, 모바일앱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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